Without failure, one cannot appreciate victory.
Ivan BalabanovIvan Balabanov · 영상 · 1분
대회는 훈련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객관적인 지표로 작용한다. 실패는 훈련 체계의 미비점을 발견하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계기다. 외부 요인이나 심판의 판정에 책임을 전가하는 태도는 개선의 가능성을 차단하고 성장을 정체시킨다. 훈련 과정 내의 논리적 허점을 스스로 인정할 때, 실패는 비로소 데이터로 전환된다. 실패의 원인을 명확히 파악한 핸들러는 좌절을 딛고 다음 훈련을 향한 구체적인 동기를 확보한다. 성공보다 실패의 경험이 실력 향상과 기술적 성숙을 가속화하며, 이는 장기적인 훈련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더 높은 목표를 지향하는 핸들러는 모든 대회를 자신의 훈련 체계를 검증하고 오류를 수정하는 기회로 활용한다.
실패가 없다면 승리의 소중함을 알 수 없습니다.
Without failure, one cannot appreciate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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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회를 좋아하는 이유가 바로 그런 점 때문이에요 대회는 중간 점검 같은 거니까요 자, 지금 어떤 상태인가, 잘 될 것인가 아니면 잘 안 될 것인가 확인하는 거죠. 그리고 만약 잘 안됐을 때, 제가 그 이유를 이해할 수만 있다면 그게 바로 가끔은 '음, 잘 안됐네' 하고 그 이유를 찾기 시작하죠 심판 탓을 하거나 제 훈련 외의 모든 사람을 탓하게 되는데 그러면 그 상황을 벗어날 방법이 없어요 거기서 회복할 수가 없죠 하지만 훈련 과정에 구멍이 있었다는 걸 깨닫는다면 실망스럽긴 해도 동시에 내일 당장 다시 훈련하고 싶어서 기다리기 힘든 마음이 들죠 네, 맞아요 거기에 덧붙이자면, 제가 실패했던 모든 대회에서 성공했던 대회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우고 훨씬 더 많이 성장했던 것 같아요 좋아요, 성공해서 잘하고 시상대에 오를 수도 있죠 하지만 실패했던 모든 대회는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했어요 더 나아져야겠다 싶었죠 [음악]
that's kind of why I like competitions cuz they're the checkpoints it's like okay here you are is it going to work or is it not going to work and when it doesn't work then as long as I can understand why it didn't work that's the you know sometimes it's like well we didn't work and I'm starting to find blame the judge blame everybody but my training then there you kind of there is no way out of it you don't recover from that but if you recognize that there was a hole in your training it's this disappointing but at the same time you're like almost can't wait for tomorrow to get back to training y yeah I'll piggy back off that I think every trial I've failed I've learned way more and bounced back for way more than every trial I've been successful okay you're successful you did well you podiumed but everyone I failed was like I got to get better [Music]